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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요금 자동 결제 시스템 개발 코레일이 19일 전철역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스피드 게이트’를 개발 완료한 가운데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스피드 게이트를 시연하고 있다. 이 기술은 승객이 스마트폰에 교통카드 앱 ‘모바일 레일플러스(R+)’를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2018-06-20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