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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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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오는 8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를 무료로 공연한다고 1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속가능한 맑은 도시 ‘에코(ECO) 양천’ 조성을 위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담아 이번 뮤지컬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반디의 노래’는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깨끗한 반딧불들의 나라가 훼손되고 소중한 가정까지 해체되는 위기가 닥쳐 오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가정 화목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 관람은 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 후 관람도 가능하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0-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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