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 선사시대 전문가, 암사동 모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동, 암사동 유적 국제학술회의 개최… 영국 런던大 반즈 교수 등 석학들 참석

선사시대 인류 발자취를 오롯이 품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린다. 강동구는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리는 ‘2018 서울 암사동 유적 국제학술회의’에 9개국 10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3회째인 학술회의는 강동구와 한국신석기학회, 동아시아고고학연구회의 공동 기획·주최 행사다. ‘신석기 문화의 발전과 토기의 다양성’을 주제로 삼는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강창화 한국신석기학회장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여는 회의는 2개 섹션으로 나뉘어 유라시아와 동아시아 신석기 문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로 이어진다.
지나 반즈 영국 런던대 교수
동아시아 선사문화 연구의 석학인 영국 런던대 지나 반즈 교수의 ‘동아시아 신석기 시대의 정의에 대한 논란’ 발표를 시작으로 러시아, 이란, 몽골, 인도, 방글라데시, 일본, 중국, 대만 학자들의 다양한 지역 연구와 사유를 공유할 수 있다. 이어 최정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도 진행된다. 구는 13일 해외 석학들을 암사동 유적으로 초청해 유적 현장을 공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세계 빗살무늬토기 문화 간의 비교연구 등을 발표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가 암사동 유적이 세계유산 등재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돌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0-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