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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테마’ 시흥갯골생태공원, 문체부 ‘올해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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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함께 실행한다는 점 지속발전 가능성 높게 평가

경기 ‘시흥갯골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생태테마관광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 있는 우수한 생태자원을 관광브랜드화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해 중장기적으로 지역의 생태테마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 지원하고자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7개 사업이 신청해 지난 11일 최종 14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가 제안한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 스쿨’ 사업은 도시민에게 갯골생태공원이라는 우수한 생태공간에서 휴식과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건전한 여가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즉, 바람(WIND & WISH)을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계획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학습동아리인 ‘관광공감’을 통해 이끌어 낸 결과물로 민·관이 함께 실행한다는 점에서 지역관광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생태테마관광 자원화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다. 갯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염전체험을 비롯해 습지체험·갯골투어를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방식으로 상품화할 예정이다. 또 바람테마 프로그램은 매회 타겟과 테마를 달리해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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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