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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서울시의원, 종로구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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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은 지난 19~20일 종로구 숭인공원과 영도교에서 열린 ‘2019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에 참석했다.

임종국 의원은 19일 국가의 제례에서 잔을 올리는 일을 맡은 제관인 ‘아헌관’ 역할로 추모제례에 직접 참여했고 20일에는 숭인공원에서 개최된 ‘정순왕후 골든벨’에 참석 ‘단종과 정순왕후’, ‘종로의 역사’관련 골든벨 문제 출제자로 나섰다.

임종국 의원은 “정순왕후는 1954년, 15세 어린 나이로 단종의 왕비가 되지만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면서 궁에서 쫓겨나 관비로 전락, 단종이 영월로 유배 떠날 당시 마지막 인사를 나눈 곳이 지금의 청계천 영도교로 전해진다.”며 “비운의 삶을 산 정순왕후를 기르기 위해 시작된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는 2008년부터 12년 동안 이어지며 종로구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또 임 의원은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고 시민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함에 따라 종로구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시민들의 문화행사가 됐다.”며 “추모제례, 정순왕후 골든벨, 어가행렬, 영도교 이별식 등 서울시민을 포함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지속적인 고민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구)을 비롯해 유양순 종로구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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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