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철길 따라 역사 배우는 구로 ‘힐링길’

스토리텔링 도보여행… 새달 9일까지

좁은 길 교통사고 막는 강동 ‘보행자우선길’

둔촌동역 이면도로 속도 제한·안전시설물 설치

동작 주민 건강 지킴이 ‘스마트 헬스존’

건강 측정 후 맞춤 운동·식이법 추천

아침 7시, 노원엔 청소대장이 뜬다

오승록 구청장, 2주간 가을맞이 대청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18일 노원구 공릉2동 일대에서 보행로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매일 오전 7시 서울 노원구 전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함께 가을맞이 대청소에 나선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청소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각 동 통장과 직능단체 회원, 주민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청소 구간은 주민센터를 출발해 평소 사람들의 통행이 많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좁은 골목길 등 청소 취약지역이다.

지난 18일은 공릉2동 일대에서 휴지, 담배꽁초, 불법광고물 등 보행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빗물받이 오물 제거와 공공시설물 환경 정비 등 뒷골목과 이면도로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청소와 더불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요일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한 구는 동일로변 정류장 주변 35곳에 가로 쓰레기통을 설치해 가로변 띠 녹지의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매월 ‘클린데이의 날’을 지정해 역세권과 주요도로 물청소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오 구청장은 “아침 이른 시간에 가을맞이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새롭게 개선한 청소시스템을 가동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9-20 19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아오이 유우까지…일본 ‘스피드혼’ 문화 충격

일본의 인기 여배우 아오이 유우(34)가 지난 6월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와 결혼을 발표했을 때 많은 일본인들은 좀체 상상하기…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나를 돌아보고 답 찾는 성동 보육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특강

금천, 과학을 탐하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반짝이는 아이디어 찾아요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