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적 서비스 정부혁신 추진” 진영(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진 장관은 “모든 정부부처가 부처 칸막이를 넘어 국민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10-30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