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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노을에코캠프’ 환경부 선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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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에서 지난 5~6월 진행한 노을에코캠프에 참석한 가족들이 숲생태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지난 5월과 6월 중 서울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마포 노을에코캠프’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29일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마포 노을에코캠프’는 가족캠프로는 지자체 최초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지정됐다.

‘마포 노을에코캠프’는 캠핑하기 좋은 5~6월 지역 내 월드컵공원과 노을캠핑장 등 마포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진행한 생태 교감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 중 토·일요일 양일간 총 6회에 걸쳐 95가족, 35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으로 마포구가 가족소통과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해 마련한 「마포 노을에코캠프」의 공공성과 신뢰성이 입증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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