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회차지 소음피해 첫 인정…‘주민 생활 지장’ 184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란 부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의 인터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파급효과 1902억… 710명 고용 창출 기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주형 6차산업단지 조성되면


울산 울주군의 6차산업단지 조성 파급 효과는 19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울주군은 나라정책개발원에 의뢰해 최근 완료한 ‘6차산업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분석한 결과 1902억원의 파급 효과와 710명 고용 효과가 예상됐다고 3일 밝혔다.

분야별 파급 효과는 생산이 1420억원, 부가가치는 482억원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건설단계에서 1726억원의 파급 효과와 595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됐다. 운영단계에서 176억원의 파급 효과와 115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예측됐다.

나라정책개발원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시설 간 융복합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생산·고용유발 효과가 있다”며 “1차산업의 수익 불확실성과 계절성에서 벗어나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들고, 2차와 3차산업을 융합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면 수익 창출은 더 커진다”고 밝혔다.

나라정책개발원의 경제성 분석결과 30년간 비용편익(BC)이 1.044로 조사됐고 순현재가치(NPV)도 15억 6000만원으로 산출돼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익은 올해부터 2040년까지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으나 2040년 이후 손익분기점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인구 감소에 따른 키즈카페 수익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기존 고객 유지전략과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 재무건전성 강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울주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6차산업은 울주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20-03-04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자원 순환 원톱 강북

번동 선별장 방문한 박겸수 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핫플’ 성수동에 뜬 까닭은

보호종료청소년 돕기 ‘프로젝트 성수’ 참여 직접 산 티셔츠 입고 베이커리·카페 방문 기부 캠페인 동참 후 자영업자 의견 청취

‘신통방통’ 강남… 폐페트병 1t이면 옷 3300벌 뚝딱

블랙야크와 함께 재활용 업무협약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 정순균 구청장 “청결도시 1위 온힘”

“아픈 어르신, 저희가 갑니다”… 방문요양 도맡은 송파

[현장 행정] 박성수 구청장, 장기요양센터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