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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 특허 출원 사상 최대…6만 67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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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조사 실시 후 최다 출원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과 국민이 해외에 출원한 특허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내국인 해외 출원 건수가 사상 최대인 6만 6792건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최근 5년 해외 출원건수. 특허청 제공
24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기업이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주요 지식재산 4개국(IP5)에 출원한 해외 특허 건수가 전년(6만 186건)대비 10.9% 증가한 총 6만 6792건으로 집계됐다. 2009년 관련 조사를 실시한 후 가장 많았다.

출원 국가별로는 미국 3만 6852건으로 55.1%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1만 6019건), 유럽(8287건), 일본(5634건) 등의 순이다.

IP5에서 등록 특허 건수는 지난해 4만 2306건으로 2018년(3만 8860건)과 비교해 8.8% 늘었다. 주요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일본만 6.2%(261건)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

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증가는 국내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선점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및 기술·제품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중소·벤처기업들은 그동안 우수한 특허제품을 개발하고도 자금 부족과 언어장벽, 현지 정보 및 네트워크 부족으로 해외 지재권 확보에 적극 나서지 못했다.

특허청은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을 위해 국가 차원의 해외 지식재산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해외출원 비용과 특허바우처, 특허 공제 등을 지원했다. 2018년 28억원이던 해외 출원 지원예산이 지난해 62억원으로 117.2% 증가하면서 지원 건수가 2039건에서 2626건으로 28.8% 늘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배(117억원) 확대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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