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테이프에 ‘실종아동 찾습니다’ 장기 실종아동 28인의 정보가 담긴 ‘호프테이프’가 부착된 택배상자를 소비자가 전달받는 모습. 실종 당시 사진과 나이 변환 몽타주가 나란히 찍혀 있다. 경찰청은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1개월간 제일기획·우정사업본부·한진택배와 함께 장기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청 제공 |
경찰청 제공
2020-05-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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