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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 나온 인천 서구 5개 동 학교 급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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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8262가구 수돗물 음용 자제권고… 대체 급식·단축 수업 등 검토


인천시 서구 가정집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 연합뉴스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 사태로 큰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최근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이 지역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14일부터 서구 왕길동·당하동·원당동·검암동·마전동 등 5개 동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급식을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 학교에서는 급식과 수돗물 음용을 모두 중단하고 대체 급식을 하거나 단축 수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지역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모두 12건 접수됐다.

인천시도 서구 왕길동 7845가구, 당하동 1만 5999가구, 원당동 4418가구 등 2만 8262가구에 대해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들 가구에 병입수돗물인 미추홀참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유충이 여름철 기온 상승 시 물탱크나 싱크대처럼 고인 물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종류인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온 사례가 없어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이 처음 발생해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당시 수계 전환 과정에서 기존 관로의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다가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떨어지면서 각 가정에 붉은 수돗물이 흘러들었다. 26만 1000가구, 63만 5000명이 붉은 수돗물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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