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물놀이는, 와~ 성북이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전국 최초 눈에 보이는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폐원단 전용 재활용봉투 무상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용산구 “폭염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냉매 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돗물 유충’ 나온 인천 서구 5개 동 학교 급식 중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만 8262가구 수돗물 음용 자제권고… 대체 급식·단축 수업 등 검토


인천시 서구 가정집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 연합뉴스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 사태로 큰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최근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이 지역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14일부터 서구 왕길동·당하동·원당동·검암동·마전동 등 5개 동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급식을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 학교에서는 급식과 수돗물 음용을 모두 중단하고 대체 급식을 하거나 단축 수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지역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모두 12건 접수됐다.

인천시도 서구 왕길동 7845가구, 당하동 1만 5999가구, 원당동 4418가구 등 2만 8262가구에 대해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들 가구에 병입수돗물인 미추홀참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유충이 여름철 기온 상승 시 물탱크나 싱크대처럼 고인 물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종류인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온 사례가 없어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5월 붉은 수돗물이 처음 발생해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당시 수계 전환 과정에서 기존 관로의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다가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떨어지면서 각 가정에 붉은 수돗물이 흘러들었다. 26만 1000가구, 63만 5000명이 붉은 수돗물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방학이 걱정인 부모님들 대신 서울시가 챙길것”

오세훈 시장 ‘든든한끼’ 현장점검 방학 중 6~12세 점심·교육 제공

강동·남양주, 교통현안 상생 협력 논의

지하철 3호선·9호선 연결 목표 이수희 구청장 최현덕 시장 만나

010-9935-9159, 구청장에게 문자하세요

강북, 직통민원 문자소통폰 운영 정창수 청장 “생활 속 불편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