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서울의 지하공간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숨은 관광지 7선’으로 꼽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유연’에서 나들이를 나온 시민이 조명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50년 동안 방치돼 온 서울 지하공간이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예술공간으로 변신한 홍제유연은 가을에 가기 좋은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다. 뉴스1 |
뉴스1
2020-10-2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