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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철 경기도의원, 타 시·도 금고 선정 사례 참고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금고선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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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에 이뤄진 타 시·도의 금고 선정 사례를 참고해 신중히 금고선정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갑철 의원은 “향후 4년 전 경기도의 예산을 관리할 도금고 선정을 위한 공고가 지난 10월 30일에 나가며 본격적인 선정 과정이 시작되었다”며 “금고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금용기관인가를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경기도의 경우 타 시·도에 비해 예산 규모가 월등하게 크지만 금고 약정시 금융기관에서 약속하는 협력비 등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근 들어 환경 문제 등을 반영해 금고 선정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다양한 사회적 요청을 반영하더라도 금고로서의 기능에 얼마나 충실한 곳인지를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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