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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방행정의 달인] 지역 밀착 분청박물관… 年 방문객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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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개관과 활성화의 달인’ 신경숙씨


‘박물관 개관과 활성화의 달인’ 신경숙씨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행정6급 신경숙(53)씨는 도자기 관련 전문박물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조사·연구, 전시 개최 기틀을 마련하고, 28억원 상당의 전시 유물을 무상으로 대여함으로써 예산도 절감하고 수준 높은 전시물을 확보했다. 전국 최초로 이야기박물관인 설화문학실을 만들고 주민들이 유물을 기증하는 운동을 벌여 ‘기증유물 특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덕분에 분청문화박물관은 연간 10만명이 방문해 해마다 1억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0-12-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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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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