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개인정보 유출 2곳에 과징금·과태료 6625만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4000여만원
하나로의료재단 임직원 교육도 권고

㈔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 개인정보 유출로 모두 6625만원에 이르는 과징금·과태료를 내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제4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규를 위반한 두 사업자에게 제재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내려받지 못하도록 하는 접근통제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권한도 없는 사람이 접속해 회원 정보를 내려받으면서 회원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5669건이 유출됐다. 하나로의료재단은 액셀파일 별도영역에 개인정보가 담긴 사실을 모르고 해당 자료를 외부기관에 전송하는 바람에 건강검진 대상자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1147건이 유출됐다.

개인정보위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 주민등록번호 유출과 안전선 확보조치 위반으로 과징금 2437만 5000원을, 그 밖에 개인정보 미파기와 주민등록번호 처리 위반 등에 대해 과태료 1600만원을 부과했다. 하나로의료재단에는 주민등록번호 유출 및 암호화 조치 위반으로 과징금 1687만 5000원, 검진관리시스템 안전성 확보 조치 위반으로 과태료 900만원을 부과했으며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받도록 개선권고를 했다.

송상훈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주민등록번호는 개인의 신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중요한 개인정보로 유출 시 범죄 등에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주요 자료의 암호화 등 안전성 확보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1-03-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