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덜 타면 최대 5만 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서울체력9988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오목공원·지양산 새단장… 5분 거리마다 정원 만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랑, 어린이 의견 반영된 놀이터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태문화놀이터 2곳 9월까지 재정비
흥미 유발 복합·모험 놀이시설물 설치


서울 중랑구 용마산 유아숲체험원에 아이들이 통나무를 이용해 놀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모습.
중랑구 제공
어린이의 마음이 반영된 놀이터가 서울 중랑구에 탄생한다.

중랑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 맘대로 생태문화놀이터’ 2곳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생태문화놀이터는 기존에 있던 용마산 유아숲체험원(면목3·8동)과 봉화산 유아숲체험원(묵1동) 등 2곳을 숲 속 놀이터로 재정비하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될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 창의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장소로 바뀔 전망이라고 중랑구는 설명했다.

기존의 오래되고 위험한 시설물은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복합 모험 놀이시설물을 설치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협치 의제’로 선정됐다. 구는 설계부터 시행, 준공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위원들이 참여한 워킹 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와 학부모의 의견을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준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생태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각 및 사고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성 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3-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모·평가 ‘싹쓸이’ 도봉, 외부재원 330억 수확

시장 현대화 등 123개 사업 선정 市 조경 최우수상 등 100건 수상

“DMC역·상암고역 왜 뺐나”… 마포 행정소송 제기

국토부 대장~홍대선 계획에 항의 “환승 거점·주거지 수요 고려해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