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인명 구조 훈련 26일 서울 종로구 배오개다리에서 ‘청계천 시민 고립 대피 및 인명 구조 합동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중부소방서 등에서 60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청계천에서 시민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상황센터와 현장에서 진행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5-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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