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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건축물 붕괴사고 관련...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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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기자회견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는 전날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사고 발생지인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다. 2021.6.10 연합뉴스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재개발지구 건축물 붕괴사고와 관련, 시행사인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이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정회장은 10일 오전 9시 40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희생자·유가족·부상자·시민들게 사죄한다”며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는 “전사 차원에서 재발 방지대책을 새롭게 수립해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배석한 권순호 대표이사는 철거업체의 재하청 의혹과 관련 “그런 일은 없다”고 부인했다. 철거 감리업체는 비상주형태로 회사와 직접 계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이번 사고 현장의 철거 방식은 토사를 건물 높이까지 쌓은 후 상층부터 하층으로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어떤 이유로 건물이 붕괴됐는지는 수사기관이 밝힐 것으로 안다”고 밀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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