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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3차년도 구청장협의회장 임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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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민선7기 3차년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 임기를 마쳤다. 이 구청장은 지난 9일 마지막 회의를 주재하며, “돌이켜 보면 협의회장으로 보낸 지난 1년은 참 다사다난했다.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 서울시장의 궐위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취임으로 서울시구청장 협의회장직의 자리가 많이 무겁기도 했다”면서도 “저에게는 협의회장이라는 재임 기간은 도봉구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스물네 분의 구청장님들과 서울시정을 논하고, 사회적 현안에 대해 목소리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와 서울시장의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특유의 정중동의 침착함과 예리한 정무적 판단으로 협의회를 더 높은 연대와 협력의 단계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7-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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