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 외국인 관광객 모시기 불붙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북 상수도 누수율 서울의 11배… 낡은 관 교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로등에 전기차 7배속 충전기’ 우수 사례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나 혼자 걷기!… 마포 달빛 한강을 느껴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포역~월드컵경기장 2주간 걷기 챌린지
‘워크온’ 앱 깔고 참여… 선착순 200명 선물


서울 마포구가 한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달빛 한강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걷기 코스에 포함된 서울함의 야경.
마포구 제공

“야경 바라보며 한강 따라 걸어보세요.”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돕는 ‘활력 전도사’로 나선다. 구는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달빛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정해진 걷기 코스를 각자 걸으면 된다. 참여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이다. 워크온 앱 하단 챌린지모드에서 ‘마포구 달빛 한강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검색한 뒤 참여하면 된다. 야경이 아름다운 한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9.3㎞ 길이의 구간으로, 마포역에서 시작해 마포대교-절두산순교지-서울함공원-망원정-월드컵경기장역으로 이어진다.

구는 걷기 목표를 달성한 주민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포츠 물통과 기념 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직접 찍은 마포의 야경 사진을 카카오채널 ‘마포구보건소 운동처방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명에게 지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지속되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쳐 있을 구민들이 ‘달빛 한강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08-0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한은·삼성 공장 꼭 강원에… 올림픽 유치했는데 기

김진태 강원지사 당선인 “나를 지켜 준 도민에겐 ‘순한맛’ 방만한 조직엔 한없이 ‘매운맛’ 실적 부진한 위원회 등 폐지할 것 4곳으로 나뉜 경제부서는 통폐합 특별자치도 설계 핵심, 규제 개혁”

“대기업 계열사 5개 유치…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꼭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도지사 직속 기업유치 사령탑 구성 글로벌 테마파크·외국인 유치 추진 새만금을 두바이 같은 성공 모델로 “국민의힘 추천자 정책협력관 임명 민생·실력 중심 공무원 인사 실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