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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플랫폼으로 더 ‘촘촘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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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사고·취약층 고독사 이어져
부천·화성시, 민간·복지관과 해법 모색
돌봄 대상 확대, 복지 사각 해소하기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늘면서 취약 계층의 고독사가 이어지고 조현병 환자 등 정신질환자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경기 부천과 화성시 등은 민간과 복지관, 시가 연결되는 통합돌봄 플랫폼 만들기에 나섰다.

부천시는 10일 통합돌봄 플랫폼 기반을 늘리고 모형개발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전담조직을 확충해 총괄기획 조정 역할 및 시범사업과 연계해 민간과 복지관 등 통합돌봄창구를 다양화하고 사업추진 결과를 분석·평가해 내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포괄하는 융합형으로 추진한다.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정신질환자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화성시도 통합 돌봄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신질환자가 치료만 받는 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정착을 위한 자립 훈련도 지원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21-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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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