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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상부공원 전면 평면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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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636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국회대로를 전면 지하화하고 그 상부에는 전 구간 평면화 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도로와 공원 간 2.6m 단차가 발생하는 덮개 구간이 평면화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은 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상부에는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래 계획에 따르면 홍익병원 사거리~목동운동장 834m 구간은 평면화가 아닌, 도로와 공원 간 2.6m 단차가 발생하는 덮개 구간이 생길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서울시가 636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국회대로 상부공원 전체를 평면화 하여 공원을 조성하기로 함에 따라 양천구민들의 불안 역시 해소될 전망이며, 전면 지하화 된 국회대로가 통과하는 강서구와 양천구 구간의 지역 역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3년여 간 공동주택 단지 간의 단절극복과 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국회대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공원 전면 평면화를 촉구해 왔으며, 서울시 도로계획과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신 의원은 “국회대로 상부공원의 완전한 평면화로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강서구와 양천구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및 목동단지 내 단절극복에도 큰 효과가 예상되며, 향후 목동아파트 재건축과도 연계하여 주민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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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