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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육아 핫플레이스’ 암사시장점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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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강동’ 8호 지점… 정글 테마 꾸며


최근 오픈한 아이·맘 강동 암사시장점의 열린놀이터.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의 ‘육아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공공 키즈카페 ‘아이·맘 강동’ 암사시장점이 최근 문을 열었다고 19일 구가 밝혔다. 성내점(1호), 천호점(2호), 강일점(3호), 천호공원점(4호), 암사점(5호), 길동점(6호), 고덕점(7호)에 이어 지역 내 여덟 번째 지점이다.

‘아이·맘 강동’은 공간복지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영유아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구가 직영한다. 2019년 첫 지점을 오픈한 이후 구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권역을 나눠 지점을 늘려 가고 있다. 이번에 암사시장에 문을 연 ‘아이·맘 강동’은 정글을 테마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과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위치는 올림픽로98길 15, LS지산빌딩 3층이다.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이용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다. 부모 또는 조부모가 동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아동친화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12-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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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