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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간판개선사업 평가·사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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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보도 그후]

행정안전부가 간판개선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지난 10년간 지속한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 및 사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내년 초 산하 옥외광고 전문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와 용역에 나설 계획이다. 행안부는 또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계도 및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행안부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전국 218곳에 440억 3000만원을 들여 간판개선사업을 벌였으나 사후 관리 부실로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데다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는 서울신문 보도(12월 24일자 11면)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21-1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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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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