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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장관 “새 학기 정상등교 원칙이나 지역·학교별 유연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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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3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회의에서‘국민대 법인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취득, 학위수여 및 교원임용’등과 관련한 교육부 감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2.1.25 연합뉴스
교육부는 새 학기 학사운영과 학교 방역관리 방안을 확정해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새 학기 학교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속 항원 검사를 도입하고 겨울방학이 끝나 2월 중 등교하는 학교에 신속 항원 검사 키트를 긴급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오전 ‘1학기 학사 운영 협의를 위한 전국 시도교육감 영상간담회’에서 새 학기 정상등교 원칙을 지키면서 지역별·학교별로 유연하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학교·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등교 기준을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대체 학습과 원격수업의 내실화 방안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큰 사항 중 하나”라며 “앞으로 확진자와 격리자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습 결손 최소화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수업 운영방안은 새 학기 학사 운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10∼19세는 15.9%, 0∼9세는 10.5%였다. 새 학기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16∼18세 백신 접종률은 1차 89.1%, 2차 85.4%였다. 중학생인 13∼15세는 1차 72.9%, 2차 65.6%이었다.



강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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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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