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산고 나와서 수산업을 안 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이스터고 업계 취업률 반 토막
위축된 수산업 기피… 창업 전무

수산계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관련 업계 취업을 기피하면서 취업률이 5년 만에 반 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아 12일 공개한 ‘수산계 마이스터고교의 취업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남 완도수산고와 경북 포항해양과학고의 지난해 수산계 취업률은 각각 32%, 19%에 그쳤다.

5년 전인 2017년도 수산계 취업률 79%, 55%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특히 수산계 졸업 이후 수산 관련 창업에 조기 도전한 사례는 5년째 전무한 실정이다.

신 의원은 “수산업의 위축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 때문에 수산업 진출을 꿈꿨던 청년들마저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수산계 일자리 소득 증가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문 교육을 받은 수산계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조차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등 청년들의 수산업 취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수산업 전반의 일자리는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있다. 아울러 학령 인구가 줄어든 데다 어렵고 힘든 바다 일을 꺼리면서 올해 수산계 마이스터고 응시율은 54.9%로 모집정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2-09-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