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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협회·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4·3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도 추진


김광수(왼쪽) 제주도교육감과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이 지난 13일 도교육청에서 수학여행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 제공


탄핵 정국과 제주항공 참사 여파로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는 가운데 관광업계가 제주도교육청과 손잡고 수학여행단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도관광협회와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도교육청에서 수학(교육)여행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와 제주4·3을 연계한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교육 여행’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계획이다.

14일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초중고 수학여행객은 1478개교·28만 3581명이었다. 2023년에는 1495개교·27만 7044명이었다. 또 도는 수학여행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수학여행단이 안전요원을 고용할 때 학생수에 따라 4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차량 임차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 중인데 학교는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학여행 유치에 대한 고민의 장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 강동삼 기자
2025-01-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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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