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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평생교육 지원센터, 책임 있는 운영으로 모범사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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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구미경 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으나 평균 지능에는 못 미쳐 학업능력, 정서적 교류, 대인관계 유지 등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를 의미하며 한편으로는 ‘느린 학습자’ 등으로도 불린다.

이들은 사회 적응을 위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지만 지원 근거가 없어 그동안 어려움을 겪다 지난 1월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가 설립, 운영됐다.

평소 경계선지능인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구 의원은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개소에 기쁘다”라며 “전국 최초인 만큼 사명감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모범사례가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 의원은 “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의 경우 한 학급당 3명, 전국적으로 약 80만명에 달하는 실정”이며 “경계선 지능 아동의 경우 조기의 적절한 교육 시 사회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동에 대한 조기 교육이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의 유기적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구 의원은 지난 2월 ‘경계선지능인 생애단계별 평생교육 지원방안 연구’에 관해 연구용역 수행을 제안했으며 향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정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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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