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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 일자리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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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와 청년 창업가 육성 위해 교육과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


신안군청 전경
신안군이 청년들이 돌아오는 지역 여건 조성을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 사업비 총 10억 3천 4백만 원으로 관내 13개 사업장에 23명의 청년 일자리와 16팀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인건비의 80%인 월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며, 근로자에게는 직무교육과 자기계발비, 지역 정착 희망 적금 등의 혜택과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1년간 총 1천만 원의 지역 정착 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청년 창업가에게는 창업 전문 지원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인 창업 교육과 컨설팅 지원뿐만 아니라 상품화개발비와 홍보 마케팅 비용 등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창업지원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23명의 청년 근로자 모두 신안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였으며 16명의 청년 창업가도 15명이 신안군으로 주소 이전하고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청년 일자리 사업과 창업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속 지원해 지역 인구소멸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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