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SOS 비상벨 ‘지키미’·‘안심경보기’ 누르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오른쪽)와 ‘안심경보기’(왼쪽)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키미는 작동 즉시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112에 자동 신고되는 기능을 탑재했다. 안심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을 낸다.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된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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