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자전거’ 속도 제한 불법 해제 근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재무 관리 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 4년 연속 ‘산불 제로’ 준비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독감·한파 ‘걱정 제로’… 강서의 겨울 대비 종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위급할 땐 SOS 비상벨 ‘지키미’·‘안심경보기’ 누르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위급할 땐 SOS 비상벨 ‘지키미’·‘안심경보기’ 누르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오른쪽)와 ‘안심경보기’(왼쪽)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키미는 작동 즉시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112에 자동 신고되는 기능을 탑재했다. 안심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을 낸다.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된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오른쪽)와 ‘안심경보기’(왼쪽)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키미는 작동 즉시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112에 자동 신고되는 기능을 탑재했다. 안심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을 낸다.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된다.

뉴스1
2023-11-08 9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