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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병원·약국 하루 평균 7900여곳… 앱·전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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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129·119·120 등서 안내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7900여개 의료기관이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월) 1만 3229개로 가장 많고, 설 당일인 10일(토) 3598개로 가장 적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0여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다수 민간 의료기관이 휴진하는 설 당일에도 보건소 등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한다. 이용할 수 있는 병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 애플리케이션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도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 2500여곳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916곳이다. 약국은 병의원 인근 1619곳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소아 환자는 서울형 야간 의료체계인 우리아이 안심의료기관 20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유형별로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또 소아 경증환자 외래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9곳)도 운영된다.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서울시 ‘2024 설 연휴 종합정보’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newyearsday),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혁 기자
2024-0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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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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