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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환 경북도의원 “스마트팜 청년창업농 유출 현실화…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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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제34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상북도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지원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 166명 중 96명은 경북에 정착하지 않고 타 시도로 유출됐다”라며 “타 도의 공격적인 청년창업농 유입 정책에 지금처럼 경북도가 손을 놓고 있다면, 우리 도의 곳간을 털어 타도의 인재만 육성해 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북의 경우 2022년부터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을 신설해 타 시도 출신의 혁신밸리 수료생을 비롯한 가족단위 농가를 유입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 중이며, 충남도 같은 해부터 전북과 유사한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실제로 올해 충남도의 사업에 상주 혁신밸리 출신 교육생이 4명이나 선정되었을 정도로 유출은 현실화되고 있다.

노 의원은 “타도의 수준을 넘어서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도의 청년농을 지키고, 타 시도의 우수한 인재까지 유입할 수 있는 경북도만의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자본이 부족한 청년창업농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지원 및 농어촌진흥기금 이차보전 등 세심한 정책지원을 경북도에 요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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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