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지구단위 구역 200곳 연내 정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용적률 체계 조정 직접 나서
창신·숭인동 재개발 진행 결정

서울시는 그동안 자치구별로 진행해 왔던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재정비를 직접 일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의 지구단위계획구역 787곳 가운데 현재 재정비가 진행 중인 구역 등을 제외하고 200여곳을 대상으로 연내에 일괄 재정비가 추진된다. 최근 5년 동안 서울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재정비된 사례가 연평균 20여곳이었던 것에 비춰보면 대대적인 재정비가 이뤄지는 것이다.

자치구별 특성에 따라 정비 시기가 다를 수밖에 없어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구역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시가 직접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이들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우선 정비한다.

서울시는 이번 일괄 재정비 대상에서 제외되는 지역별 특성 보전을 위한 지역과 개발정비형 구역 등은 기존 계획과의 정합성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추후 별도의 용적률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서 4월 ▲상한 용적률 대상 확대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항목 마련 ▲용적률 운영체계의 단순화 및 통합화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어 한양도성과 낙산 언덕으로 둘러싸인 창신동 23 및 숭인동 56 일대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이 지역의 낙후된 저층 주거지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안석 기자
2024-08-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