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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취약계층에 ‘방방곳곳 문고리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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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취약가구에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직접 배포하는 ‘방방곳곳 문고리 사업’을 이달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방방곳곳 문고리 사업은 강동구가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위기가구를 함께, 강동위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오는 10월말까지 진행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함께 실시하며 596명의 복지통장이 지역 내 모든 세대를 방문해 복지서비스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보를 담은 문고리형 안내문을 배포한다.

또 복지통장들은 조사 대상자의 실거주 환경과 생활 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해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의심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더불어 강동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접수처를 확대해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민, 민간, 공공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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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