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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개미마을 등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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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인 홍제동 9-81일대와 동작구 사당동 63-1일대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전날 제5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홍제동 9-81 일대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정비예정구역을 통합해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개미마을은 1970년대 인왕산 자락에 형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무허가건축물 밀집촌이며, 석축 붕괴 위험, 기반시설 부족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정비가 시급했다.

동작구 사당동 63-1 일대는 반지하주택 비율 83%, 노후도가 약 86%인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으로, 기존에 추진 중이던 지역주택조합 주택건설사업과 구역이 중첩(사업혼재)돼 재개발 후보지 선정에 어려움이 있던 곳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연말까지 용역계약 준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부터 신통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정으로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85곳이 됐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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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