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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심귀가스카우트’ 운영… 2월부터 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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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소년, 1인 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한 구로구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
오류동역, 개봉역, 남구로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동행 서비스 제공…안심이 앱으로 예약


안심귀가 스카우트 홍보 포스터.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귀가스카우트’란 심야 시간에 여성, 청소년, 1인 가구 등 안전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주민과 함께 집 앞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 8명을 선발하고 4개 전철역(오류동역, 개봉역, 남구로역, 구로디지털단지역)에 각각 2명의 대원을 배치했다.

각 전철역에 배치된 대원들은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한 구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범지역(유흥업소 인근, 인적이 드문 골목길, 학교 및 독서실, 학원가, 긴급 신고 다발 지역 등) 순찰을 통해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활동 시간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2시, 화~금요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활동한다. 단, 동절기(2월), 하절기(7~8월)에는 월요일 휴무, 화~금요일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이용 시간 30분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단 당일 예약 건에 대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으로 주민이 안전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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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