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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곶면 프라이팬 코팅 공장서 불…2명 2~3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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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화재 현장. 연합뉴스


24일 오후 3시 25분께 경기 김포시 대곶면 프라이팬 코팅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온 몸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1명은 경상으로 분류됐으며 공장 직원들 12명은 외부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오후 3시 4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장비 27대와 73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35분만인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4시 30분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소방은 공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공장에 고립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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