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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보훈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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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구 보훈회관에서 보훈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3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이 행사는 19일과 26일에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보훈단체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그는 “우리가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국가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 ▲보훈예우수당 및 참전명예수당 인상 ▲명절·보훈의 달 위문금 지급 ▲사망위로금 지원 ▲보훈단체 운영비 및 전적지 순례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보훈회관 옥상 방수 및 보일러 배관 세척 작업을 통해 시설 개선도 완료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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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