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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 민선 8기 3주년 긍정 평가 ‘91%’···최고 만족 ‘철도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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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남은 1년도 ‘시민 마음에 답하는 행정’ 펼치겠다”










최대호 시장이 끌고 있는 민선 8기 안양시의 시정 운영에 대해 시민 91.3%가 ‘긍정’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양시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94명의 91.3%(잘하고 있다 17.1%, 잘하는 편이다 32.4%, 보통이다 41.8%)가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8.7%(잘 못하는 편이다, 7.1%, 잘못하고 있다 1.6%)에 그쳤다.

미래도시 분야에서 ‘철도노선 확충’(43.0%)을 가장 많이 꼽았고, 청년특별도시 분야에서는 ‘청년(임대)주택 공급’(38.4%)이 가장 높았다.

경제중심도시 분야에서는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발행’(50.4%)이 압도적인 1순위를 차지했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출산지원금 2배 인상’ (23.6%),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운영’(21.8%), ‘청소년 교육비 지원’(21.2%)순으로 대답했다.

문화·녹색도시 분야에서는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추진’(31.8%)이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의 지속 발전에 필요한 정책으로, 도시계획 및 개발 분야가 45.9%, 복지·교육·건강 분야 34.4% 그리고 청년·저출산 분야 31.3% 순으로 응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에 다시 한번 귀 기울이며 각 분야 정책을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시간도 현장에 발을 딛고 쉬지 않고 나아가며 ‘시민 마음에 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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