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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임대주택 15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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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통합 플랫폼도 운영

울산시와 구·군이 주거·취업·예술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벌인다.

울산시는 올해 150가구 규모의 신축 공공 임대주택을 매입해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북구 연암동에 들어설 70가구의 신축 임대주택을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대상으로 확정했다. 나머지 80가구는 이달 중 공모해 확정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을 이날부터 운영한다. 통합 플랫폼은 그동안 울주군 청년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던 정책 자료, 프로그램 정보, 공간 대관 신청 등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취업지원, 창업, 생활·복지, 주거·금융, 교육·문화 5개 분야별 정보를 주제별로 검색·열람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접수 기능도 갖췄다. 군은 또 올해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의 ‘청년장인’을 선정해 1인당 장려금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울산 동구는 오는 10월까지 청년예술강사 지원사업인 ‘아트클래스’를 운영한다. 아트클래스는 노래·무용·연극·브레이킹 댄스·작곡 등 5개 분야에 1명씩을 선발해 강의 기회를 준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5-08-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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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