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과천시, 마을버스 정류장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시범 운영…2027년까지 100% 보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뒷골 5 공영주차장 버스 정류소(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마을버스 정류장 5곳에 친환경(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시범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과천시는 2027년까지 도시 외곽 버스 정보 취약 구간 50곳 정류장 모두에 설치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안내기는 정류장에서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알려주는 단말기이다. 시내버스 정류장은 보급률이 높은 반면, 마을버스 정류장은 전기·통신 공사 문제로 설치가 어려워 버스 정보 취약 구간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전기공사가 필요 없고 전기료 부담도 없는 전자종이(E-paper) 기반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했다.

시범 설치 곳은 뒷골, 푸르지오써밋, 사기막골, 가일, 세곡 등 버스정류장 등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곳이다. 지난여름 장마철과 폭염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배터리 방전이나 고장 없이 정상 작동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

효과 분석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전력 소비량을 약 93% 줄였고, 연간 탄소 배출량도 22.93kg 감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태양광 에너지와 전자종이를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는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동시에 교통 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