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10년 역사’ 목포역, 대형 역사 재탄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목포~보성선 개통으로 활기 기대

지난 1913년 호남선 시종착역으로 개통된 전남 목포역이 110년 만에 최신 현대 시설을 갖춘 새 역사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목포시는 목포역 신축사업이 1978년 재건립된 역사를 철거하고 선로 위에 2~3층 규모의 역사로 건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27일 밝혔다. 내년 착공해서 2028년 완공이 목표이며, 총사업비는 490억원이다.

신축 면적은 4231m²로 기존 2404m²보다 76%가 확대된다. 맞이방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과 상업공간, 교통약자를 배려한 공간이 설계에 반영됐다. 또 승강장 선로를 6개에서 8개로 늘리고 최첨단 통합정비고 등 철도시설 개선이 동시에 추진된다.

목포시는 서남권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역사 신축과 철도시설 재배치를 연계한 체계적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달 27일 목포~보성선이 개통됨에 따라 목포~부산 이동시간은 6시간대에서 4시간 40분으로 줄었다. 2030년 고속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2시간 20분대에 갈 수 있다.


목포 임형주 기자
2025-10-2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