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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역사 ‘경남과학대전’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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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일까지 로봇랜드 광장서

‘2025 경남과학대전’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창원 마산합포구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주최하는 이 행사가 ‘상상력과 과학, AI와 로봇이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을 슬로건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과학축제로 기획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과학대전은 2005년부터 열리던 창원컨벤션센터를 떠나 로봇산업 거점인 로봇랜드로 장소를 옮겼다. 경남의 핵심 미래 산업과 과학 축제를 결합해 산업·교육·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취지다. 행사장은 ▲인공지능(AI)·로봇존 ▲융합과학존 ▲상상과학존 ▲사이언스 스테이지존 ▲사이언스 플레이존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AI·로봇존에서는 경남 로봇 기업이 개발한 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을 직접 만나고, 로봇팔 조작 등 첨단 기술 체험이 가능하다. 융합과학존에서는 증강현실(AR)과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체험을 제공한다. 


창원 이창언 기자
2025-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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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