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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충남 라이즈 늘봄고도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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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라이즈늘봄고도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충남 라이즈 늘봄고도화 사업 참여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라이즈 늘봄고도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상명대를 비롯해 단국대·상명대·연암대·유원대·호서대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참여대학을 비롯해 천안과 아산지역 초등학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초등학교 관계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대학과 연계가 초등학생의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시했

10개 분과별 토론 세션에서는 △대학-초등학교-지자체 간 협력 실질적 강화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속가능성 확보 △성과 확산과 홍보·평가 체계 고도화 등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늘봄학교 핵심은 ‘강사 역량 강화’로서, 강사 품질을 담보하기 위한 교육 및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명대학교 올해 늘봄학교 운영에 영어 학습과 AI 코딩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래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 관계자는 ”강사 양성, 프로그램 고도화, 운영 체계의 표준화 등을 통해 충남형 늘봄학교가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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