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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노원역 찾아 시민과 ‘현장 밀착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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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지하철 예술마당’… 시민 150여 명과 정책 퀴즈·질의응답 진행

노원역 지하철 예술마당 ‘버스킹 in 서울’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문성호(국민의힘, 서대문2)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이 지하철 노원역을 찾아 시민과 정책을 나누는 ‘현장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문 의원은 지난 3일 오후 4시 노원역 ‘지하철 예술마당’에서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시의회 공식 소통 프로그램인 ‘버스킹 in 서울 시즌3’ 녹화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교통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의회와 시민이 정책과 문화를 아우르며 소통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 의원은 현장을 찾은 방청객 30명과 시민 150여 명과 현장 질문과 즉답, 정책 퀴즈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소통을 나눴다. 특히 문 의원은 노원역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이 평소 겪는 출퇴근 시간 혼잡도 문제와 지하철 이용 편의 개선 등 구체적인 교통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다. 공사에서도 마해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들의 의견 청취에 힘을 보탰다.

문 의원은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 역사에서 정책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시민들이 전달해주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곧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 정책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블루진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띠예의 공연이 펼쳐져 문화적 흥미를 더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노원역을 비롯해 건대입구역, 광화문역, 선릉역 등 총 7개 역사에서 이처럼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공간인 ‘지하철 예술마당’을 운영하며 시민 소통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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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