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년 3월 문 여는 ‘흑석고’ 발맞춰 학급 증설 및 우수교원 확보 나선 동작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흑석고등학교(가칭)의 교육 안정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급 증설과 우수 교원 배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1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강순원 교육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급 및 정원 증설 추진 ▲11월 중 교장 조기 발령 ▲우수 교원 우선 배치 등 흑석고 조기 안착을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어 구는 같은 달 23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흑석동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과 구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구는 신설 학교 특성에 맞춘 ‘교사 지원책’도 마련한다.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지원 인력비’를 보조하고, 역량 있는 교사를 동작입시지원센터 전문강사로 위촉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흑석고를 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중앙대·숭실대·총신대 등과 연계한 전공 특강 및 프로그램을 수시로 운영한다. 또한 흑석 9구역에 입시지원센터 신설도 계획 중이다.

구 관계자는 “상도동과 사당동에 사는 학생들이 흑석고 통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노선 조정도 적극저긍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흑석고는 현재 교명 제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교사 신축공사는 78%의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1월 준공을 앞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흑석고등학교가 미래 인재를 키우는 거점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급증설·우수 교장·교사 확보와 안정적 개교를 위해 교육청과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