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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경기도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체계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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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의원(이 7일 도시주택실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일(금)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 체계 미비를 지적하고, 지속가능한 운영·관리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최다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사업 완료 이후 관리체계가 미흡하다”며 “도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사후관리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구조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 조례」의 취지에 맞게 사업 종료 이후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도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간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단절되지 않도록 협력 구조를 정비하고,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컨설팅과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시주택실장은 “그동안 추진 위주로 운영되던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운영주체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수익 환원 방안을 포함한 사후관리 가이드라인을 12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은 단기적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조례의 취지에 맞는 사후관리와 도시재생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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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