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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6년 만에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발급…2028년까지 135대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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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상일 용인시장(가운데 빨간색 넥타이)이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16일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자 35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

이날 신규 면허 공급은 제5차 택시 총량제에 따른 것으로, 2019년 11월 이후 6년 만의 택시 증차다.

용인시는 지난 8월 1일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로 132명의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지난 8일 최종 35명을 신규 면허자로 확정했다.

용인시는 2028년까지 택시 총 135대의 증차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전체 택시 수가 2051대로 늘어나 택시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늘어날수록 다양한 교통수단이 필요하고, 택시를 이용하는 분들도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용인의 발전에 대비해 준비를 잘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 시민들이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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