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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의원이 16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로부터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와 함께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현황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 향후 계획,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공고 현황 등이 공유됐다. 송파하남선 사업은 서울 송파구 오금역(3호선)에서 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청역(5호선)까지 연결되며, 2022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조 8,876억 원으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부담금으로 충당되며, 재원 부담은 LH 65%, GH 30%, 하남도공 5%다.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과 고시·공고 절차가 완료돼 2027년 상반기 중 착공 계획을 전제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하철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충분한 이용객 확보가 필수”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 이용 수요와 재정 부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역철도 사업은 속도, 안전성은 물론 완성도도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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